[대구/경북]올 초중고 12곳 신설…대구지역

입력 1997-01-11 10:45수정 2009-09-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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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鄭榕均기자」 대구지역에 올해 12개 초중고교가 문을 연다. 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과 9월 두학기에 걸쳐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4개가 개교한다. 신설되는 학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성구 매호동에 40학급 규모의 매호초등학교가, 달서구 대곡택지지구 및 성서택지지구에는 유천(50학급) 도원초등학교(37학급)가 3월1일 개교한다. 9월에는 달서구 성서택지지구에 선원초등(45학급)이, 북구 태전동에 신곡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달서구 대곡택지지구에서는 남녀공학인 도원중과 대곡중이 각각 30학급 규모로, 성서택지지구에는 10학급 규모의 외국어고가 3월에 각각 개교한다. 이밖에 북구 칠곡택지지구에 구암고(36학급), 서구 내당동에 서부공고(45학급), 서구 평리동에 서부고교(36학급)가 각각 신설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수가 줄어 학교운영이 어렵게 된 달성군 구지면 유산리 유산초등학교와 하빈면 대평리의 대평초등학교 등 2개교를 인근의 구지초등학교와 하빈초등학교에 각각 통폐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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