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스툴]이동쉽고 좁은 공간 활용 장점

입력 1997-01-07 20:07수정 2009-09-27 08:2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高美錫 기자」 거실에 앉을 자리가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덩치 큰 소파만 들여놓으면 답답하다. 영국 여성잡지 「우먼 앤 홈」 1월호는 이럴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보조가구 로스툴과 풋스툴(footstool)을 소개했다. 스툴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의자를 가리키며 풋스툴은 스툴의 한 종류로 발을 얹어놓을 수 있는 작은 의자를 뜻한다. 이들은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데다 쉽게 자리를 옮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인테리어전문가들은 『스툴은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쳤을 때 편리하게 사용되지만 디자인에 따라 탁자 혹은 앉는 부분에 뚜껑을 설치해 수납기능을 겸할 수도 있는 등 좁은 공간에서 쓰임새가 많다』며 『의자의 색상과 형태는 거실소파와 커튼 등 실내분위기와 잘 조화되면서 악센트를 줄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라고 조언했다. 스툴의 윗면형태는 직사각형 정사각형 육각형 하트 원모양 등으로 다양하고 높이나 크기도 천차만별이다. 바닥면적이 넓은 대형 스툴을 선택할 때는 이동이 편리하도록 의자다리에 바퀴가 달려있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