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읽기모드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 과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즐거운 인생
edu+
디 오리지널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동아APP서비스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구독신청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
용배아저씨의 애니스쿨
[시상]만해상 수상자 선정
입력 1996-12-03 19:59
업데이트 2009-09-27 11:28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닫기
萬海 韓龍雲(만해 한용운)의 겨레사랑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는 만해상의 제1회 수상자로 △평화상 조영식 △학술상 故(고)이기영박사 △예술상 이반 △포교상 숭산스님 △실천상 가톨릭농민회등이 3일 선정됐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1
“물 차올라…도와주세요” 새벽 1시 경비실 방송에 40명 모였다
2
‘이준석 키즈’ 박민영, 대통령실 행 “이준석, 가처분 신청 말아야”
3
강남 ‘빗물터널’ 9월 완공돼도 침수 완전히 못막아…시간당 95mm가 한계
4
‘민주당의 이재명’이 국민의힘을 구해줄 거란 착각[광화문에서/한상준]
5
[산화]②“더는 못 가겠어”…끝내 무너진 순직 소방관의 아내
6
“치킨을 시켰는데 담배꽁초까지 같이 튀겨져 왔다…사장은 모르쇠”
7
코로나 시국에 집게로 식사·땀 털어…성훈, 비위생적인 모습 뭇매
8
[단독]LH, 장애인 인턴 실수로 떨어뜨리고도 ‘쉬쉬’
9
與 ‘비대위 전환’ 반발 이준석, 가처분 신청 접수
10
‘5억 페라리’도 침수…1500대 넘는 외제차 피해접수에 손보사 곡소리
최신기사
이준석, ‘대통령실行’ 박민영에 “배신 아냐…자유 잘 활용”
7% 넘는 고금리 자영업자 대출, 최대 6.5% 금리로 바꿔준다
“기상청 예보보다 낫네”…폭우 내리자 네이버-카카오로 몰렸다
LIV 골프 선수들, PGA 플레이오프 출전 최종 불발
[스케일업] 메르세데스-벤츠·모픽 “평면 디스플레이에 3D 공간을 구현합니다”
베스트 추천
1
[산화]①“괜찮은 척했다, 살아가야 했기에”
2
[특파원칼럼/김현수]미국에서 만 5세가 초등학교에 가는 이유
3
무너진 소방관 아내 “슬픈 감정이 곪아 터져”[산화,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②
4
“노아의 방주급” 강남 폭우에도 끄떡없는 건물
5
[산화]②“더는 못 가겠어”…끝내 무너진 순직 소방관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