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TV하이라이트]

입력 1996-12-03 19:59수정 2009-09-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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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락」 ▼「스타가 당신을 찾아간다」〈SBS 밤7.10〉 가수 김현철이 만학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는 이옥희씨를 찾아간다. 이씨는 초등학교로 배움을 그친 것이 아쉬워 50고개를 넘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주부학교에 입학해 현재 중학교 1년과정을 밟고 있는 이씨에게 김현철과 이씨의 두 자녀가 찾아가 일명 「아이큐 샐러드」를 만들어준다. 탤런트 이정섭은 윤선민씨(21)와 함께 군입대를 앞둔 윤씨의 남자친구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드 라 마」 ▼「형제의 강」〈SBS 밤9.50〉 준식은 밤새 초막에 불을 지르고 배추를 뽑아 사방에 던진다. 순례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 아들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린다. 정자는 식구들 몰래 서울에 올라가 영국을 면회하고 돌아온다. 술에 취한 복만이 박혁세의 집을 찾아가 준수를 데려가겠다고 소동을 피우자 준수는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고 싶다고 말한다. 그말에 충격을 받은 복만은 말을 잃은 채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다. ▼「나」 〈MBC 밤7.30〉 정로와 친구들은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야간자율학습 시간도중 학교를 나와 당구장으로 향한다. 정로는 당구장에서 같은 반 친구 민수가 불량배들의 잔심부름을 하는 걸 본다. 한편 여학생 은영도 등교길에 오토바이를 탄 불량배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학교 주변의 폭력배가 점점 큰 문제가 되자 학교에서는 방송반에서 피해 신고엽서를 받기로 하지만 학생들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답답해진 은영은 카메라를 들고 폭력배를 찾아 나선다. ▼「남자 셋 여자 셋」〈MBC 밤7.05〉 영규는 끊임없는 구애에도 불구하고 연주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조바심이 난다. 영규는 동엽일행에게 도움을 청한다. 동엽은 희진의 선배중에 연극을 하고 있는 주리를 영규에게 소개한다.주리를 영규의 가짜 애인으로 내세워 연주의 질투심을 자극하려던 것. 동엽은 일단 연주의 질투심을 유발하는 데는 성공하지만 주리가 정말로 영규를 좋아하게 되자 당황한다. 「교 양」 ▼「EBS문화센터」 〈EBS 밤 8.00〉 겨울철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한다. 탤런트 이주경이 출연, 겨울철 피부관리비결을 이야기하고 기초세안 방법부터 팩이용법 색조화장 등 자연스러운 화장법을 소개한다. 겨울철에 피부가 겪는 가장 일반적인 현상인 수분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스팀 미용법을 알아본다. ▼「사람과 사람들」 〈KBS1 밤10.15〉 김동덕씨(38)의 부인은 3년전 교통사고로 불구자가 되어 목밑으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고 호흡곤란과 근육경련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상태다. 김씨는 아내 곁을 한시도 떠나지 못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붕어빵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절망적 환경 속에 있는 가족에게 용기를 주면서 새로운 삶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김씨의 삶을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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