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鄭在洛기자」 울산시 울주구 농소읍 신천리 문화청솔아파트 4백26가구 입주민들은 인접한 한성기린아파트 공사현장의 소음과 분진피해가 심하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9일 이 아파트 입주민들에 따르면 ㈜한성기린건설(대표 한성권)이 시행하는 아파트 건설현장의 터 파기 공사가 두달째 계속되면서 암반을 뚫는 굴착기의 소음 때문에 주민의 절반에 가까운 현대자동차 야간근무자들이 낮에 집에서 잠을 잘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중장비 차량의 운행으로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고 있고 먼지가 날아들어 베란다에 빨래를 널지 못하는 등 불편이 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