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桓壽기자」 이재권(수원고)과 문경애(구정고)가 볼링국가대표선수선발 준결승에서 조선두로 나섰다.
이재권은 27일 조비볼링장에서 열린 남자부 A조경기에서 9게임합계 1천9백38점을 기록, 이날까지 18게임 합계 3천8백42점으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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