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산앞바다 벙커C유 유출

  • 입력 1996년 11월 8일 15시 00분


8일 오전 2시께 忠南 瑞山시 大山읍 소재 현대정유 부두에서 선박에 벙커 C유를 선적하던 중 연결밸브가 파열되면서 30분동안 기름이 유출돼 부두를 기점으로 반경 1km의 바다가 오염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바하마 국적 오파마스프리트호 선박에 벙커 C유를 보내는 현대정유의 정유라인과 선박라인의 연결부분에 압력이 높아지면서 파이프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태안해경은 방제선 6척을 동원, 흡착포를 살포하고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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