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JCI 세계대회 맞춰 각종 전시회 개최

  • 입력 1996년 11월 6일 08시 34분


「부산〓趙鏞輝기자」 오는 8∼15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청년회의소(JCI) 부산세계대회」에 맞춰 해운대 무역전시관과 요트경기장에서 국제신발 및 스포츠레저용품과 공예품, 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 6일부터 4일간 개최될 제3회 국제신발 및 스포츠레저용품전시회는 국제상사 (주)우양실업 등 국내 62개 업체와 이탈리아 구스비 등 외국 25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한국무역협회 부산지부가 영세신발업체 지원을 위해 마련한 9개의 부스와 부산시전용전시관 2개 부스, 한국신발 피혁연구소관 6개 부스 등이 마련돼 해외바이어 유치에 총력을 쏟는다. 6일부터 10일간 개최될 공예품전시회는 29개 업체에서 내놓을 7백37종 8천4백여점의 전통공예품과 최근 3년간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수준높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공예품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회에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35개 업체의 3백50종 3천5백여점이 전시돼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JCI 참가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JCI 「참가국의 밤」 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밤10시까지 연장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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