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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포]영해침범 중국어선 3척 나포
업데이트
2009-09-27 13:59
2009년 9월 27일 13시 59분
입력
1996-11-03 20:28
1996년 11월 3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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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를 침범해 조업하던 중국어선 3척과 선원 35명이 전남도 어업 지도선에 나포됐다. 3일 오전 4시45분께 전남 진도군 맹골도 남서쪽 해상에서 영해를 침범해 조업중이던 중국선적 90t급 어선 魯榮魚 1371, 1372, 1573호 등 3척이 순시중인 전남도 어업 지도선 무궁화 19호와 7호에 나포돼 목포 해양경찰서에 인계됐다. 이들 중국 어선들은 맹골도 남서쪽 11∼13마일 해상에서 그물을 바다에 깔아 놓은 상태여서 별다른 저항없이 어업 지도선에 나포됐다. 해경은 魯榮魚 1371호 선장 王목암씨(37) 등 선원 35명을 관세법 위반협의로 입건하는 한편 영해를 침범해 잡은 갈치 등 5.7t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영해침범 경위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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