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영동군,경부선주변 「미술의 거리」조성

입력 1996-10-26 12:00수정 2009-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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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朴度錫기자」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부용리 난계국악당 주변과 영동읍을 관통하는 경부선 주변, 송호국민관광지 등에 각각 예술의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당 주변의 경우 국악교육과 공연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국악의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경부선 주변은 7∼8m높이로 설치돼 있는 2㎞에 이르는 콘크리트벽에 동 서양화를 그려넣고 인근에 화방 갤러리 등 미술관련 시설이 들어서도록 유도, 「미술의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것. 이와 함께 송호국민관광지는 방송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시낭송발표회 등 각종 문학행사를 지원, 「문학의 거리」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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