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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공 올 4만가구 분양…내집마련 적기

입력 1996-10-15 06:43업데이트 2009-09-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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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在成기자」대형건설업체와 대한주택공사가 내년 주택 공급물량을 대폭 줄일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내집마련을 서두르는 서민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국 에서 대규모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게 좋다. 대형업체들이 올해중 공급키로 확정한 아파트중 1천가구 이상이 되는 곳은 대단지 의 이점을 감안,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 예정지구중 남양주시덕소읍 등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될 물량도 주목 대상. 주공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모두 4만2천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중엔 청약저축대기자가 많은 수도권에 다음달부터 1만2천여가구가 집중 공급되므 로 관심을 끈다.민간업체대형건설업체들이 올해중 공급키로 확정한 아파트중 관심대 상지역은 서울 재개발 재건축 물량이다. 또 최근 전원아파트단지로서 각광받고 있는 용인수지 남양주덕소 등지에서도 적잖 은 물량이 공급된다 ▼서울〓현대건설은 이달말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재개발아파트 8백64가구를 분양 한다. 또 경남기업이 12월부터 성북구 정릉1동에서 재건축아파트 8백60가구중 조합 분을 제외한 6백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동아건설도 12월부터 중구 신당동에서 재개 발아파트중 5백90가구를 일반분양으로, 6백84가구를 임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수도권〓코오롱건설은 다음달에 대성산업과 공동으로 남양주시 덕소읍에서 1천2 백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고려산업개발이 성우종합건설과 함께 용인수지에서 1천 2백4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종합건설이 시흥 월곶에서, 벽산건설이 시흥 연성에서 각각 2천가구 이상 대규모로 분양한다. 대한주택공사주공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공급할 아파트는 올해 공급계획물량 6만6 천6백57가구중 70%에 가까운 4만2천3백61가구. 이중 일반공급물량은 △공공임대 9천6백20가구 △공공분양 2만1천84가구 등 모두 3만7백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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