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아파트 변압기 불…490세대 5시간 넘게 정전
30일 오후 5시 22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파크리안 아파트 변압기에서 불이 나 490세대가 5시간 넘게 정전되고 있다. 불은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 있던 변압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정전이 되면서 이파트 490세대 입주민들이 폭염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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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22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파크리안 아파트 변압기에서 불이 나 490세대가 5시간 넘게 정전되고 있다. 불은 아파트 지하 2층 전기실에 있던 변압기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정전이 되면서 이파트 490세대 입주민들이 폭염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 산방산탄산온천을 방문한 날짜가 추가되면서 관련 접촉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 42번 확진자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23일 외에도 26일과 28일 온천을 다녀왔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제주도는 지난 23·26·28일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27일부터 사흘간 폐쇄됐던 국회가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강화하기로 했다. 국회사무처는 30일 오전 6시부터 국회 출입증을 지닌 사람에 한해 국회 본관과 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서 오늘부터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프렌차이즈 카페. 출입문에는 당분간 카페 내에서 앉거나 음료를 마실 수 없고 포장 구매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안으로 들어서니 계산대에서 테이블로 가는 길목이 모…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면 그만큼 추가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최근 2주간(17~30일) …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다음 달 3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내륙을 지나는 첫 태풍이 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마이삭은 30일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6…

최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 동구 인동생활체육관 배드민턴 동호회 집단감염이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확진자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인동생활체육관 집단감염 8명을 발생시킨 강남 134번 확진자가 역학조사 결과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밝…

프로축구 K리그 최초의 ‘쌍용 더비’에서 이청용(울산)이 웃었다. 기성용(서울)은 10년9개월여 만에 K리그 복귀전을 치렀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울산은 30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9…

전공의들의 파업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 중단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하는 전공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전공의는 지난 29일 페이스북 계정에 ‘이 정도면 됐습니다’라는 기고문을 올려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일하는 전공의는 “국민들은 …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하는 새 정강·정책에 대해 “6개월 전인 2월14일에 만든 정강, 정책보다 훨씬 명쾌함과 현실성이 떨어지는 졸작”이라고 깎아내렸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변화에 대한 강박감과 지나치게 많은 …

여자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17·안동여고)이 제48회 소강 민관식배 전국남여중고등학교 대항 테니스대회 고등부 여자개인전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정보영은 30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고등부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천안방통고 신주애를 8-4로 꺾고 우승했다. 올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50)가 27일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의붓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39)이 지나가자마자 표정을 확 바꾸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방카 고문은 집권 공화당 전당대회의 마지막날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후보 수락…

일본 언론들은 ‘지일파’로 평가받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한일 관계 개선 역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여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퇴진한 시점에 한국에선 지일파인 집권여당 대표가 탄생한 것이 맞물려 한일 관계 개선에 숨통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이낙연 대표가 당선 직후 “원칙은 지키면서도 야당에 양보할 것은 양보하는 원칙있는 협치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미래통합당과 협치를 복원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서 “여야 대화의 채널이 오랫동안 두절 상태였다”고 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29일 밤(현지시간)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한 가운데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 등에 따르면, 경찰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쯤 한 남성이 가슴에 총을 맞고 사망해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황석정은 대회 준비가 얼마나 힘들었느냐는 질문에 “고시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대학 입시…

서울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하루에만 최소 7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843명까지 불어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와 비교해 70명 늘…
![[날씨]월요일 최고 ‘34도’ 찜통더위…충청·호남 등 소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8/30/102710458.2.jpg)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최고 34도의 찜통 더위에 유의해야겠다. 충청과 호남권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30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며 매우 덥겠다”며 “충청도와 남부지방에는 낮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

서울 영등포구 큰권능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경기 고양시의 한 요양원으로 번졌다. 고양시는 30일 1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산동구 성석동의 A요양원의 입소자 8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요양원 확진자의 …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의 2인자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서기로 하면서 ‘포스트 아베’ 경쟁에 불이 붙었다. 자신에게 유리한 선출 방식을 관철시키기 위한 후보자 간의 갈등도 시작됐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가 관방장관은 29일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