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앞줄 왼쪽)가 26일 안방경기로 열린 벤피카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복수의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팀이 2-1로 승리하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비니시우스는 경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춤은 계속된다”고 썼다. 비니시우스는 1차전 방문경기 때도 골을 넣은 뒤 춤을 췄는데 이 과정에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안니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UEFA가 이에 대해 조사 중이며 프레스티안니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2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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