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야쿱 25점’ 남자배구 KB손보, 한전 3-1로 꺾고 선두 탈환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21:38
2025년 11월 11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성진, 친정팀 한전 상대 무득점
ⓒ뉴시스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물리치고 선두에 복귀했다.
KB손해보험은 11일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5-19 20-25 31-29 26-2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4승 2패 승점 13)은 대한항공(4승 1패 승점 12)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3연승이 무산된 한국전력(2승 4패 승점 5)은 6위에 머물렀다.
KB손해보험의 아시아쿼터 모하메드 야쿱이 25득점을 쓸어 담으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와 나경복은 각각 21득점, 20득점으로 힘을 더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KB손해보험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임성진은 친정팀 한국전력을 상대로 교체로 출전해 무득점에 그쳤다.
한국전력의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는 22득점, 김정호는 20득점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B손해보험이 1세트를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초반부터 10-6으로 치고 나간 KB손해보험은 야쿱의 퀵오픈, 차명석의 블로킹, 이준영의 속공, 황택의의 서브 에이스 등을 내세워 19-16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후 야쿱의 퀵오픈으로 20점을 선점한 KB손해보험은 막판에도 리드를 지켜내면서 첫판을 가져갔다.
첫 세트를 내준 한국전력은 2세트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4-14에서 한국전력은 연속 3득점을 올려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이어 김정호의 퀵오픈, 박승수의 오픈과 블로킹, 상대 범실을 엮어 23-18로 달아났다.
주도권을 잡은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서브 범실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고, 김정호가 퀵오픈 득점을 생산하면서 2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3세트에서는 혈투 끝에 KB손해보험이 웃었다.
베논과 김정호의 공격에 고전하며 18-21로 끌려가던 KB손해보험은 상대 범실과 나경복의 득점을 묶어 승부를 듀스로 끌고 갔다.
한국전력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영상을 이어가던 KB손해보험은 29-29에서 베논의 서브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만든 뒤 비예나가 백어택을 적중하면서 3세트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KB손해보험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4세트 중반까지 15-11로 앞선 KB손해보험은 이후 상대 공격을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20-21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야쿱의 불붙은 공격력을 내세워 24-23을 만들며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비록 황택의의 서브가 네트에 걸려 듀스에 들어갔지만, 비예나와 나경복이 연거푸 퀵오픈 득점을 폭발하면서 KB손해보험이 승리를 수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4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5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6
美 “이란 공습 작전 완료…표적 80개 이상 타격”
7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8
매일 80분 덜 잤더니…6주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9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10
트럼프, 나토 회담 가자마자 협박…“유럽 존재하지 않게 될수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9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지미가 누구?”…서울역~청량리 곳곳 의문의 낙서
2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3
UBS “SK하이닉스, 美서 ADR 사고 韓 주식은 팔아라”
4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5
“말 없는 신고 전화 이상해”…추적해 엘베 갇힌 9명 구조했다
6
美 “이란 공습 작전 완료…표적 80개 이상 타격”
7
이언주 합성음란물 생성-유포자는 민주당 당원…與 “제명하고 고발”
8
매일 80분 덜 잤더니…6주만에 체중·허리둘레 늘었다 [바디플랜]
9
물폭탄에 코브라 등 사육장 뱀 900마리 탈출…中남부 발칵
10
트럼프, 나토 회담 가자마자 협박…“유럽 존재하지 않게 될수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6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7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8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9
[사설]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동맹급 신뢰’ 없인 여전한 나토 벽
10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용, 최고위원 출마…“낡은 여의도 문법 깨고 혁신 이끌 것”
아무 말 없는 신고 전화에 “이상한데”…추적해 9명 전원 구조
초복 삼계탕, 재료 구입해 만들면 8800원…외식보다 약 1만원 저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