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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울버그, 레예스 꺾고 파죽의 9연승…타이틀전에 ‘성큼’
뉴스1
입력
2025-09-30 09:56
2025년 9월 30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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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헤비급 최다 연승 공동 2위
카를로스 울버그가 도미닉 레예스를 꺾고 UFC 9연승 행진을 달렸다.(UFC 제공)
카를로스 울버그(뉴질랜드)가 UFC 9연승 행진을 달리며 타이틀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 울버그는 지난 28일(한국시간) 호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울버그 vs 레예스’ 메인 이벤트에서 7위 도미닉 레예스(미국)를 1라운드 4분 27초에 KO 시켰다.
잽으로 거리 감을 잡은 울버그는 순식간에 사각으로 들어가 레예스의 안면에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레예스는 그대로 쓰러졌고, 이어진 그라운드 타격에 정신을 잃었다.
이 승리로 9연승을 질주한 울버그는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함께 UFC 라이트헤비급 최다 연승 공동 2위에 올랐다.
그가 이제 원하는 건 타이틀전이다. 울버그는 이번 주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울버그는 타이틀전을 앞둔 두 선수를 향해 “내가 간다”고 소리쳤다. 울버그가 원하는 상대는 챔피언 안칼라예프다.
그는 “안칼라예프는 지금까지 라이트헤비급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나만이 그를 꺾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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