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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3경기 연속골…솔트레이크전 평점 9점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9-22 16:04
2025년 9월 22일 16시 04분
입력
2025-09-22 14:11
2025년 9월 22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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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맹활약…첫 홈 경기 득점
LAFC, 솔트레이크에 4-1 역전승…3연승 질주
ⓒ뉴시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슈퍼 스타’ 손흥민(33)이 3경기 연속골로 팀 승리를 이끌며 9점대 고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LAFC의 4-1 역전승을 견인했다.
지난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전(1골)을 시작으로 18일 솔트레이크전(3골)에 이어 이날 솔트레이크와의 리턴 매치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 연속골을 몰아쳤다.
또 0-1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1분 데니스 부앙의 동점골을 돕고, 후반 28분 부앙의 추가골의 시발점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해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를 6골 3도움으로 늘렸다.
부앙가의 추가골 장면에서 마지막 패스는 앤드류 모란이었지만, MLS의 독특한 어시스트 규정으로 도움 1개가 추가됐다.
MLS는 어떤 패스가 골의 확실한 기점이 됐을 경우, 다음 패스 선수가 수비수를 제치는 등 중요 행동 없이 득점자에게 패스를 전달하면 최대 2명에 어시스트가 기록된다. 패스 사이에서 상대 선수의 터치도 없어야 한다.
MLS 홈페이지에도 손흥민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경기 후 손흥민은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로부터 9점대 고평점을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10점 만점에 9.7점을 부여했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데니스 부앙가(9.26점)보다 높은 팀 내 최고 점수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9.2점을 줬다. 부앙가(9.3점) 다음으로 높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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