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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캐나다 오픈 3R 공동 9위…선두와 3타 차로 우승 도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8 09:39
2025년 6월 8일 09시 39분
입력
2025-06-08 09:38
2025년 6월 8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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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 이어 3R도 보기 없이 맹타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안병훈. 2025. 06. 07. [칼레돈=AP/뉴시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약 133억원) 우승에 도전한다.
안병훈은 8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칼레돈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의 안병훈은 기존 공동 18위에서 9계단 뛴 공동 9위가 됐다.
14언더파 196타의 공동 1위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와는 3타 차다.
여기에 공동 3위 3명, 공동 6위 3명, 안병훈을 포함한 공동 9위 7명이 추격하고 있어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안병훈은 1번 홀(파5) 버디로 셋째 날을 시작했고,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에도 안정적인 플레이로 12번 홀(파4), 14번 홀(파3), 18번 홀(파5)에서 버디 3개를 더했다.
안병훈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보기를 기록하지 않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안병훈은 이번 캐나다 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첫 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안병훈의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약 272억원) 당시 공동 8위다.
그 외에는 네 차례 컷 탈락과 50위 바깥 추락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안병훈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 김주형은 중간 합계 1언더파 90타, 임성재는 이븐파 140타로 컷 탈락을 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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