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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도입 확정…1R 포섬·2R 포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6 11:36
2025년 4월 16일 11시 36분
입력
2025-04-16 11:34
2025년 4월 1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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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첫 도입
[기앙쿠르=AP/뉴시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도입될 골프 혼성 경기가 포섬과 포볼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제골프연맹(IGF)은 16일(한국 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골프 혼성 경기를 추가 승인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경기 방식을 발표했다.
IGF에 따르면 2028 LA 올림픽에서 펼쳐질 골프 혼성 경기는 포섬과 포볼로 나뉘어 펼쳐진다.
1라운드는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이다.
2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해 더 나은 기록을 팀 성적을 결정하는 포볼 방식이다.
혼성 경기는 1라운드와 2라운드 각각 18홀씩 총 36홀 경기로 진행된다.
올림픽에서 골프 혼성 경기가 열리는 건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이후 무려 124년 만이다.
앤서니 스캔런 IGF 이사는 “2024 파리 올림픽 대회 골프는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다며 “골프가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돼 기쁘다. LA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을 기대한다”며 기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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