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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한 손흥민, 이번에도 아쉬운 평가…“놀라울 정도로 조용”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7 08:08
2025년 4월 7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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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방서 사우샘프턴 3-1 격파
손흥민 후반 12분 교체…평점 6점대
AP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구단 소속 450번째 경기를 소화했지만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지난 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4~2025시즌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37)은 14위로 도약했다.
이날 손흥민은 과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골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 침묵했고, 후반 12분 윌손 오도베르 대신 교체 아웃됐다.
그는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 패스 성공률 82%(22회 중 18회 성공), 드리블 성공률 25%(4회 중 1회 성공), 지상 경합 성공률 44%(9회 중 4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
영국 매체 ‘BBC’는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450경기에 출전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조용한 모습이었다”며 혹평했다.
또 다른 매체 ‘스탠다드’는 “강렬한 역습을 펼쳤지만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며 평점 6을 부여했다.
‘풋볼런던’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에서 기점 역할을 맡았고, 제임스 매디슨의 멋진 패스 이후 슈팅했지만 막혔다”며 평점 6을 줬다.
손흥민은 오는 11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다시 득점을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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