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김도영의 자신감 “작년보다도 느낌 좋아…올해 더 많이 뛸 것”
뉴스1
입력
2025-03-14 09:27
2025년 3월 14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시즌 MVP 등 최고 활약…“꾸준한 성적 내고파”
최근 화보집 발간…수익금 일부는 어린이병원 기부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새 시즌 준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40도루를 기록한 김도영은 올해 누상에서 더 많이 뛰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밝혔다.
김도영은 12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고의 컨디션으로 개막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순조롭게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지난해 KBO리그를 폭격했다. 정규시즌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기록,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종료 후 정규리그 MVP 포함해 많은 트로피를 수집한 김도영은 지난해(1억 원)보다 400% 인상된 5억 원에 도장을 찍으며 2025년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2020년 이정후가 기록한 4년 차 최고 연봉 3억 9000만 원도 경신했다.
그를 주목하는 시선은 작년보다 많아졌는데, 스스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몸 상태가 더 좋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친다.
김도영은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올해 느낌이 더 좋다. 개막전부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냥 순리대로 하겠다”며 “물론 매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열심히 하고 나오는 결과는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작년 성적만 유지해도 잘했다는 말을 들을 것 같다”면서 “굳이 욕심나는 것을 꼽자면 타율이다. 타율은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 성적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지표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겠다고도 했다.
김도영은 “득점도 작년보다 더 많이 올릴 자신 있다. 작년보다 더 과감하게 주루 플레이를 하겠다. 잘 풀리면 득점도 따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지난해 사상 최초 1000만 관중을 동원한 프로야구 인기는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평일 낮 경기임에도 잠실 구장엔 8000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홈팀 두산 팬뿐만 아니라 원정팀 KIA 팬들도 원정석을 가득 채웠다.
김도영은 “야구 열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내가 야구 선수라는 것에 자부심도 느낀다”며 “팬들께 항상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도영은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최근 화보집을 발간했다. 화보집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도영은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하고 의미 있는 시즌이라 만들었다. 내가 많이 사서 나눠드릴 생각”이라며 “기부금은 판매 수익금에 내가 더 보태서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8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9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10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7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8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9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10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4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5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8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60세 이상 상용직, 청년층 첫 추월…안정적 일자리도 ‘세대 역전’
서울 전세수급 5년 4개월만에 최악…세입자 절반 ‘재계약 버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