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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특급대회 아놀드파머 인비네이셔널 공동 8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10 08:11
2025년 3월 10일 08시 11분
입력
2025-03-10 08:10
2025년 3월 10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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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톱10 진입…우승은 헨리
AP 뉴시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에서 톱10에 올랐다.
안병훈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 & 로지(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안병훈이 이번 시즌 톱10에 오른 건 처음이다.
이전까지 6개 대회에서 최고 순위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22위였다.
안병훈은 페덱스컵 랭킹도 113위에서 52위로 크게 끌어올렸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와 김시우는 나란히 공동 19위(1언더파 287타)를 차지했다. 이날 임성재는 1언더파 71타, 김시우는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미국 교포선수 마이클 김은 4위(8언더파 280타)에 올랐다.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러셀 헨리(미국)가 거머쥐었다. 투어 통산 5번째 정상이다.
헨리는 우승 상금으로 400만 달러(약 58억원)를 챙겼다. 또 페덱스컵 랭킹 2위로 도약했다.
2위는 10언더파 278타인 콜린 모리카와(미국), 3위(9언더파 279타)는 코리 코너스(캐나다)다.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1위(4언더파 284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5위(3언더파 285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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