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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안세영, 오를레앙 마스터스 8강행…12G 연속 ‘무실 세트’
뉴스1
입력
2025-03-07 08:15
2025년 3월 7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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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위 태국 쯔이끼웡에 2-0 완승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실점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5. 뉴스1
여자 배드민턴 단식 간판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무난히 8강에 올랐다.
BWF 여자 단식 랭킹 1위인 안세영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폰피차 쯔이끼웡(태국·39위)를 세트 스코어 2-0(21-8 21-4)으로 꺾었다.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뒤 오랜만에 국제대회에 나선 안세영은 3연속 우승을 향해 한발짝 다가갔다.
특히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첫 경기부터 상대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실 세트’ 행진을 12경기로 늘렸다.
이 대회 뒤 안세영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전영오픈(슈퍼 1000)에 출전하는데, 전초전 격인 오를레앙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무난히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앞서 32강전에서도 안세영은 세계 랭킹 55위 운나티 후다(인도)를 상대로 2-0(21-9 21-15)으로 제압하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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