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양민혁 5경기 연속 출전…QPR은 포츠머스에 1-2 패배
뉴스1
입력
2025-02-23 08:49
2025년 2월 23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 패스 2회·드리블 돌파 1회
팀 K리그로 토트넘을 상대하던 당시의 양민혁. ⓒ News1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양민혁이 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었으나, 팀은 패했다.
QPR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2024-25 챔피언십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11승11무12패(승점 44)가 된 QPR은 24개 팀 중 14위에 자리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양민혁은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23분 교체 투입, 경기 종료까지 약 22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3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QPR로 임대 이적한 양민혁은 입단 이틀 만인 2월 2일 밀월과의 30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달 열린 5경기에 연속 출전하며 팀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양민혁은 짧은 시간을 뛰면서도 볼 터치 10회, 키 패스 2회를 기록하며 부지런히 움직였다.
투입 2분 만에 하프라인부터 수비수 3명을 달고 드리블 돌파를 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바꾸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33라운드 더비 카운티전에서 첫 공격 포인트(1도움)를 기록했던 양민혁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5경기 1도움.
QPR은 후반 3분 조시 머피, 후반 6분 맷 리치에게 연속골을 끌려갔다. 후반 29분 지미 던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더는 추격하지 못하고 1-2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손실 위험 높아도 투자”… 고수익 노리며 진격하는 서학개미들
李, ‘직권 남용-부적절 언행’ 농림부 차관 직권면직
“韓, 실력보다 연공서열로 연봉”… AI인재 1만1000명 해외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