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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강릉시청, 동계체전 여자 컬링 우승…결승서 전북도청 제압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1 15:48
2025년 2월 21일 15시 48분
입력
2025-02-21 15:47
2025년 2월 21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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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여자 컬링 ‘팀 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서드 김경애·세컨드 김초희·리드 김선영)이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정상에 섰다.
강원 대표로 나선 강릉시청은 21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동계체전 컬링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전북 대표 전북도청(스킵 강보배·서드 김지수·세컨드 심유정·리드 이보영·핍스 김민서)을 8-3으로 꺾었다.
전북도청과 접전을 이어가던 강릉시청은 6엔드에 대거 5점을 보태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강릉시청은 9엔드에 1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고, 전북도청은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성지훈(강원도청)과 짝을 이룬 믹스더블에서 금메달을 딴 김경애는 2관왕에 올랐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서드 김민지·세컨드 김수지·리드 설예은·핍스 설예지)은 준결승에서 강릉시청에 패배해 동메달을 땄다.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서울시청(스킵 정병진·서드 이정재·세컨드 김민우·리드 김정민)이 강원도청(스킵 박종덕·서드 정영석·세컨드 오승훈·리드 이기복)을 8-7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의성군청(스킵 이재범·서드 김효준·세컨드 김은빈·리드 표정민·핍스 김진훈)은 경북 대표 선발전에서 경북체육회에 져 동계체전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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