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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金’ 양지인, 전국체전 25m 권총 금…·오예진 은·김예지 7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0-12 15:35
2024년 10월 12일 15시 35분
입력
2024-10-12 15:34
2024년 10월 1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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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로만 진행되는 결선서 40점 기록
1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25m 권총 여자 개인전 결선에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이 기뻐하고 있다. 양지인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10.12.[창원=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21·한국체대) 전국체육대회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지인은 12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25m 권총 결선에서 40점을 쏴 정상에 올랐다.
파리 대회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은 전국체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본선에서 완사와 급사 합계 585점을 기록해 전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급사로만 진행된 결선에서 5시리즈부터 선두에 오른 뒤,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우승했다.
본선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한 올림픽 10m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오예진(19·IBK기업은행)은 36점을 기록하면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던 김예지(32·임실군청)는 7위로 마무리했다.
그는 본선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나, 4시리즈와 5시리즈에서 1점에 그치면서 최종 순위 7위를 받아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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