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상연맹, 쇼트트랙 국가대표 감독 선임 보류…승부조작 의혹
뉴시스(신문)
입력
2024-10-10 15:47
2024년 10월 1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종 검토 과정에서 후보자 승부조작 이력 제보 받아
12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1000m 결승 경기, 최민정(흰색, 성남시청)이 역주하고 있다. 2024.04.12. 서울=뉴시스
2024~2025시즌 시작을 앞두고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제동이 걸렸다. 새 감독 선임 과정에서 유력 후보자의 승부조작 의혹이 뒤늦게 제기됐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1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8일 마무리 될 예정이었던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선임이 1순위 후보자의 승부조작 처벌 의혹이 불거져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빙상연맹에 따르면 해당 감독은 최종 선임 1순위 후보자로 결정된 상황이었으며, 검토 마무리 단계에서 그에게 승부조작 전력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연맹이 받은 제보에 따르면 그가 2010년 특정 고등학교 선수의 우승을 위해 경기 결과를 짬짜미(담합)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연맹은 현재 해당 제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며, 당사자에게도 사실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2010년 사건 당시 중고등 연맹에서 해당 감독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서류 검토 당시 후보자로부터 제출받은 징계 이력엔 해당 사실이 없었다”고도 전했다.
지난달 초 빙상연맹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개채용 공고를 냈고, 해당 감독은 최종 후보자로 결정돼 이번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었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사실 확인 후 해당 감독 채용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되면, 2순위 후보자를 채용할지 다시 채용 공고를 올릴지도부터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도 전했다.
2024~2025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당장 오는 25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 나선다.
남은 시간이 길지 않은 만큼 대회 시작 전에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7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8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9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아공전 앞둔 홍명보호, 몬테레이 ‘찜통 더위’ 이겨내야 32강 보인다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