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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양궁 스타들, 예천서 대결 펼친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4-09-23 08:56
2024년 9월 23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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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개최
김제덕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 16강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4.08.04.[파리=뉴시스]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56회 전국 남녀 양궁 종합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및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군에 따르면 종합선수권대회는 올해 국내 양궁을 총결산하는 자리다.
23일 오후 3시5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선수·임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2종목을 겨룬다.
27일부터는 이틀간 ‘2025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진행된다.
리커브 종목에는 남여 선수 각 102명씩 참가해 남녀 각각 64명을 선발한다.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2024년 등록 선수 중 남녀 각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9일은 양궁 동호인들 축제인 ‘추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선수와 임원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올림픽 스타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
대회 기간 중 연인원 3000여 명이 예천을 방문하면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선수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며, “2025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예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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