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승 문턱서 좌절…간토다이이치고 “교토국제고의 강한 정신력에 패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23 15:57
2024년 8월 23일 15시 57분
입력
2024-08-23 15:56
2024년 8월 23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토국제고, 창단 첫 우승…한국어 교가 울려퍼져
ⓒ뉴시스
‘여름 고시엔’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은 간토다이이치고가 패인으로 교토국제고의 정신력을 넘지 못한 것을 꼽았다.
간토다이이치고는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신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여름 고시엔 본선 결승에서 교토국제고에 1-2로 패했다.
9회까지 0의 행진이 계속된 가운데 주자를 1, 2루에 놓고 시작하는 연장에서 희비가 갈렸다.
교토국제고는 연장 10회초 무사 1, 2루에서 안타로 만루를 일군 뒤 밀어내기 볼넷,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았다.
간토다이이치고도 연장 10회말 무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땅볼로 한 점만 얻어내는데 그쳐 1점 차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일본 히가시스포웹에 따르면 간토다이이치고를 이끈 요네자와 다카미쓰 감독은 패배 후 “아쉽다”는 말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한 발짝이 부족했다”고 곱씹으며 “뛰어난 선수가 없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교토국제고의 수비와 강한 정신력에 밀리면서 패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선수들이 좋은 경험으로 삼고, 힘을 내서 다시 이 결승전 무대에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고시엔은 일본 고교야구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린다.
올해는 3441개 팀이 참가해 49개 학교가 본선에 올랐다.
1947년 재일동포 단체가 설립한 교토조선중학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교토국제고는 결승에서 간토다이이치고를 누르고 창단 첫 고시엔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고시엔에서는 출전학교 교가가 연주되고, 경기는 NHK를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된다.
교토국제고의 우승과 함께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야마토)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로 시작되는 한국어 교가도 일본 전역에 울려퍼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9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0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9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10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 과정서 13층 추락사
환율 한달반째 1500원대 고공행진…당국 개입도 안통하는 이유는?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흔들면 안 돼…누가 흔드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