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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평가 회의 길어진다…발표 시각 1시간 늦춰져
뉴시스
입력
2024-02-15 13:42
2024년 2월 15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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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더 늦어질 수도"…격론 암시
카타르 아시안컵 결과와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도력을 평가하는 회의가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가운데 회의 결과 발표 일정이 1시간 늦춰졌다.
축구협회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4년도 제1차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마이클 뮐러 위원장을 비롯해 정재권(한양대 감독), 곽효범(인하대 교수), 김현태(대전하나시티즌 전력강화실장), 김영근(경남FC 스카우터), 송주희(경주한수원 감독) 등 위원이 참석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자택이 있는 미국 현지에서 화상을 통해 참석했다. 프로축구 K리그 사령탑은 박태하(포항스틸러스 감독), 조성환(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최윤겸(충북청주 감독)도 화상 회의 방식으로 참가했다.
결과는 당초 이날 오후 2시께 축구회관에서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회의가 길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결과 발표 시점을 오후 3시로 1시간 늦췄다.
축구협회는 회의 시간이 더 길어져 발표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며 참석자들 간 격론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했다.
발표자로는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나설 예정이다. 독일인인 뮐러 위원장은 통역이 필요한 탓에 황 본부장이 대신 발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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