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무도 내가 공 건드렸다 안 믿어”…오현규 득점 뒷이야기
뉴시스
입력
2023-12-08 12:01
2023년 12월 8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하이버니언전 선제골, 오현규 다리 맞고 들어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가 하이버니언전 2골 활약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셀틱은 지난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3~20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하이버니언에 4-1 완승을 거뒀다.
지난달 4일 로스카운티전 이후 시즌 2번째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5분과 후반 10분에 득점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첫 골이 화제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카메론 카터-비커스의 슈팅이 오현규의 다리에 맞고 굴절돼 행운의 선제골이 됐다.
골이 나온 뒤 다른 선수들이 카터-비커스를 향해 달려갔다. 자신의 다리에 맞고 궤적이 바뀌었음을 아는 오현규와 달리 다른 선수들은 카터-비커스가 득점한 것으로 여겼지만 결국 득점자는 오현규로 발표됐다.
오현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8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스코티시 선과 인터뷰에서 “매우 중요한 터치였다. 내가 공을 건드렸다는 것을 다른 선수들이 알 줄 알았다”며 “그런데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경기장 장내 아나운서마저 카터-비커스를 득점자로 알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오현규는 “아나운서마저 카메론의 득점이라고 방송했다”며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거듭 말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전까지 소속팀 셀틱에서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2월에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서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며 “팀에 기여를 한 뒤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현규는 주전 공격수이자 경쟁자인 일본 출신 후루하시 쿄고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쿄고가 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쿄고와 함께 뛰는 것은 영광이며 그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5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6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10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주식 투자 ‘늑장 신고’로 수차례 과태료…MS·아마존 거래
1800억 부당대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추가대출 연루…경찰 수사
‘우필을’ 찍고 ‘진서광’ 가볼까… 올해의 평양냉면 BEST 10 [이설의 한입 스토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