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재경·김영남,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서 은메달[항저우AG]
뉴스1
업데이트
2023-10-01 21:26
2023년 10월 1일 21시 26분
입력
2023-10-01 21:25
2023년 10월 1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다이빙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뉴스1
한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둘째날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재경(광주광역시체육회)-김영남은 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대아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선에서 6차 시기 합계 387.78점으로 중국의 양하오-리안준지에(492.63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다이빙은 대회 3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경은 전날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출전한 싱크로나이즈 스프링보드에서 합작한 은메달에 이어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나아가 이날 김수지(울산광역시청)와 박하름(광주광역시체육회)도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지와 박하름은 1~6차 시기 합계 253.36점을 받아 5개 팀 중 3위를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에 이어 2번째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박하름은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중국의 천이원-창야니는 합계 335.73점의 압도적 성적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말레이시아의 얀이 응-누르 다비타 사브리는 합계 270.27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항저우·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정시 합격 점수 ‘서·고·연’ 순…의대는 모두 99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찬가게 130여개 운영하며 3년간 88명 월급 5억 안 준 사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가조작 혐의’ 견미리 남편, 무죄 뒤집혔다…대법서 파기환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