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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프리시즌 4경기 연속 출전…노팅엄은 리즈에 패배
뉴스1
업데이트
2023-07-28 14:07
2023년 7월 28일 14시 07분
입력
2023-07-28 14:06
2023년 7월 28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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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 /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의 황의조가 프리시즌 4경기 연속 출전하면서 경쟁을 이어갔다.
노팅엄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스태퍼드셔 버턴 어폰 트렌트의 피렐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2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후반에만 2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의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투입돼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로써 황의조는 프리시즌 4경기 연속 출전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지난 16일 노츠 카운티(4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 된지 1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발렌시아, 레반테(이상 스페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도 빠짐없이 출전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득점은 물론 도움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여름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으로 이적한 황의조는 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 이적했다. 그러나 황의조는 올림피아코스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에 황의조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의 FC서울과 단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 황의조는 서울에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았고 18경기에서 4골2도움을 올렸다.
서울에서 몸 상태를 끌어 올린 황의조는 지난달 30일 임대 계약 기간이 마무리된 뒤 노팅엄으로 복귀, 2023-24시즌을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노팅엄은 앞으로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스타드 렌(프랑스), 프랑크푸르트(독일) 등 강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오는 8월12일 아스널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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