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동료’ PSG 돈나룸마, 파리 자택서 강도에 봉변
뉴시스
입력
2023-07-21 20:46
2023년 7월 21일 2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친구와 폭행 당해…약 7억원 상당 보석류 빼앗겨
이강인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동료인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가 강도 피해를 입었다.
21일(한국시간) BBC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수도 중심부 8구에 있는 돈나룸마의 자택에 강도가 들어 돈나룸마와 그의 여자친구에 총을 겨누고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들은 약 50만 유로(약 7억원) 상당의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
돈나룸마와 여자친구는 근처 호텔로 피신했으며,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파리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강도들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SG 소속 선수가 강도를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에는 PSG의 수비수 마르퀴뇨스의 집에 강도가 든 적이 있다.
당시 마르퀴뇨스는 외출한 상태였고, 그의 아버지가 집에 있다가 폭행을 당했다.
한편 PSG는 22일 르 아브르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를 치른다. 강도 피해를 본 돈나룸마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