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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주의보에도…잠실 KIA-LG전 매진
뉴시스
입력
2023-07-01 19:52
2023년 7월 1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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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야구 열기는 막지 못했다.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경기 시작 33분 뒤인 오후 6시33분 2만37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날 낮 서울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렸고, 저녁에도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전국구 인기 팀인 LG와 KIA의 경기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LG는 4월 29~30일 KIA전, 5월 20일 한화 이글스전, 6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올 시즌 4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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