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모두가 ‘비니시우스 20번’ 입었다…레알 마드리드, 反인종차별 연대
뉴시스
입력
2023-05-25 09:30
2023년 5월 25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상대편 팬들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가운데 동료들이 그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그라운드에 서 강한 연대를 드러냈다.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라요 바예카노의 2022~2023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36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통일된 유니폼이 눈에 띄었다.
바로 공격수 비니시우스의 이름과 등번호 20번이 적힌 유니폼이다.
모든 선수들이 비니시우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그라운드에 입장하자 팬들은 비니시우스의 이름을 연호했다. 비니시우스 지지 걸개가 걸렸고, 상대 선수들도 동참했다.
최근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비니시우스를 응원하고, 그와 함께 인종차별 철폐에 연대하겠다는 강한 의사를 드러낸 장면이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2일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홈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 경기가 약 10분 동안 중단될 만큼 가볍지 않았다.
심판이 제출한 경기 리포트에는 관중이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고 외치며 인종차별을 가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처음이 아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인종차별은 일상”이라며 “라리가 사무국의 대처를 보면 스페인은 인종차별 국가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경기 도중 인종차별을 당하면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고 매섭게 날을 세웠다.
자국 스타플레이어의 피해에 브라질 여론은 들끓었다.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상의 조명을 끄면서 비니시우스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스페인 경찰은 전날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호드리구는 1-1로 팽팽한 후반 44분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뜨리고, 연대의 표시로 고개를 숙이고 주먹을 쥔 오른손을 들어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승리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8
[오늘의 운세/6월 22일]
9
트럼프 공격 위협에…이란 대표단 협상장 이탈
10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10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은 본가, 월급은 용돈”…청년 취업난에 뜬 ‘전업자녀’
K배터리 깊었던 ‘캐즘의 골’… ‘특허’로 메우고 ESS로 넘는다
“필수 의료는 지역 존립과 직결… 권역응급센터 있어야 안심하고 정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