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지원, 찬스 놓치지 않아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3-05-24 16:11
2023년 5월 24일 16시 11분
입력
2023-05-24 15:11
2023년 5월 24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부산고와 배재고의 8강전 경기에서 6회말 2사 1, 3루 부산고 안지원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