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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전수현, 봅슬레이 유럽컵 7차서 6위 도약…4인승은 12위
뉴스1
입력
2023-02-19 11:45
2023년 2월 1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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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컵에서 6위를 차지한 ‘김진수 팀’(오른쪽).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 제공
김진수(27·강원도청)와 전수현(23·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봅슬레이 2인승 국가대표 김진수 팀이 유럽컵 7차 대회서 6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22-23시즌 유럽컵 7차 대회에서 1차 시기 57초59로 4위, 2차 시기 58초55로 13위를 각각 기록해 합산 1분56초14로 최종 6위에 자리했다.
1위는 합산 1분55초08을 기록한 루마니아의 ‘치프리안 팀’이 차지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브레이크맨으로 뛰었던 김진수는 이번 시즌부터 파일럿으로 전향했는데 새 포지션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김진수 팀’은 19일 열린 봅슬레이 남자 4인승 7·8차 대회에도 출격, 각각 1분1초09, 1분1초04를 기록하며 두 대회 모두 12위에 자리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를 모두 마친 봅슬레이 대표팀은 오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한편 앞서 일정을 모두 마쳤던 스켈레톤 대표팀은 19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환승 항공편이 지연돼 역시 20일 귀국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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