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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후임 콜롬비아 상대 데뷔전, 내달 24일 울산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9 16:23
2023년 2월 9일 16시 23분
입력
2023-02-09 16:22
2023년 2월 9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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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 후임의 A매치 데뷔전이 될 콜롬비아전이 다음달 울산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콜롬비아와 A매치 1차전이 3월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울산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19년 3월 볼리비아전(한국 1-0 승) 이후 처음이다.
콜롬비아전은 지난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을 이끈 뒤 결별한 벤투 감독 후임인 새 감독의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협회는 3월 A매치 이전에 새 감독 선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콜롬비아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FIFA 랭킹에서 17위에 올라 있다. 한국(25위)보다 8계단 높다.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에선 6위에 그쳐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역대 전적에선 7차례 만나 한국이 4승2무1패로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19년 3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선 한국이 손흥민(토트넘), 이재성(마인츠)의 골로 2-1 승리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토 로렌조 감독이 지휘하는 콜롬비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올림피아코스),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루이스 디아즈(리버풀),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등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이다.
두 번째 경기는 다음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상대는 미정이다. 협회는 남미 국가들을 상대로 협의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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