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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전 다저스 감독, 토론토 벤치 코치 합류…류현진과 재회
뉴스1
입력
2022-12-01 08:08
2022년 12월 1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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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매팅리 전 감독이 토론토 벤치 코치로 부임했다.(토론토 SNS 캡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사제 간의 연을 맺었던 돈 매팅리 전 감독과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재회한다.
토론토 구단은 1일(한국시간) 매팅리 전 감독이 벤치 코치로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2011-2015)와 마이애미 말린스(2016-2022)에서 감독을 역임한 매팅리 전 감독은 통산 889승950패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네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20년에는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매팅리 전 감독은 “토론토는 성공한 구단이고 선수들은 계속 승리할 준비가 돼 있다. 다음 레벨로 갈 수 있게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팅리 전 감독의 토론토 합류로 류현진과 재회도 이뤄졌다.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당시 사령탑이었던 매팅리 전 감독과 세 시즌 동안 함께 생활했다. 매팅리 전 감독 지도 아래서 류현진은 MLB에서 인정받는 선발 투수로 성장했다.
류현진은 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지난 22일 귀국한 류현진은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과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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