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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28일 10명 소집…FA컵·승강PO 선수들 내달 초 합류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7 15:35
2022년 10월 27일 15시 35분
입력
2022-10-27 15:34
2022년 10월 27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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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K리그 선수 위주로 모이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최종명단에 들기 위한 마지막 경쟁에 돌입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한다.
우선 첫 날 훈련에는 10명만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맞붙는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이 남아 있어 해당 구단 선수들은 향후 모일 계획이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오현규(수원), 조유민(대전), 박지수, 권창훈, 고승범(이상 김천) 5명은 11월2일 합류한다.
FA컵 결승에 출전하는 조규성, 김진규, 백승호, 송민규, 김문환, 송범근, 김진수(이상 전북), 나상호, 윤종규, 이상민(이상 서울)은 11월3일 합류 예정이다. 10명이다.
권경원(감바 오카사), 손준호(산둥 타이산)는 합류 시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훈련 소집 인원은 K리그 위주 선수들로 총 27명이다.
벤투호는 소집 훈련을 진행한 후, 다음달 11일 경기도 화성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출정식을 겸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이튿날에는 카타르에 갈 최종명단 26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소집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정한 공식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부르지 못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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