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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돌입…내년 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 겨냥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26 15:42
2022년 10월 26일 15시 42분
입력
2022-10-26 15:41
2022년 10월 26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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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시안게임을 겨냥한 양국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시작된다.
대한양궁협회는 26일 “2023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26~27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협회는 2021년 10월 이후 개최된 국내 대회 기록과 입상 성적을 기준으로 1차 리커브 선발전 참가 대상 선수 남녀 각 100명, 총 20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발전 역시 기존 대표팀에 대한 별도의 이점 없이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올해 국가대표 안산(광주여대), 김제덕(경북일고),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을 포함한 8명 모두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 선상에서 승부를 펼친다.
내년 국가대표팀은 2023년 9월로 개최가 연기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세계선수권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특히 내년 7월 세계양궁선수권에 2024 파리올림픽 출전 티켓 획득의 기회가 걸려있어 의미가 큰 태극마크다.
남녀 각 4명의 엔트리는 총 3회의 선발전과 2회의 평가전을 통해 내년 4월에 확정된다. 2차 선발전은 다음달 5일부터 9일 까지 광주국제양궁장에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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