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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금·포인트 1위’ 김민규,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출전 철회
뉴스1
업데이트
2022-09-13 15:24
2022년 9월 13일 15시 24분
입력
2022-09-13 15:23
2022년 9월 13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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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KPGA 제공) 2022.5.22/뉴스1
한국프로골프(KPGA) 상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21?CJ대한통운)의 복귀가 미뤄졌다.
KPGA는 13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출전하기로 했던 김민규가 이날 오전 대회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 제주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에 출전 계획이었던 김민규는 대회 직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김민규는 재활에 집중, 약 1개월 동안 필드 위에 오르지 못했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를 노렸다. 하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을 찾기 위해서는 조금 더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학적 소견과 선수 본인의 판단에 따라 출전을 철회했다.
김민규는 교통사고 전까지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포함, 톱10에 6회 진입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여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김민규가 빠져 있는 동안 경쟁자들이 추격했지만 아직 김민규는 두 부문 선두를 유지 중이다.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은 15일부터 제주도 제주시의 블랙스톤CC 남?동 코스(파72?7385야드)에서 나흘 동안 펼쳐진다.
김민규가 빠진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서요섭(26?DB손해보험)과 상금 2위 김비오(32?호반건설)가 출전, 시즌 첫 3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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