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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 은퇴

입력 2022-08-19 19:27업데이트 2022-08-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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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35·LH)이 은퇴한다.

장혜진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울산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올림픽제패기념 제39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를 끝으로 활을 내려놓는다.

대한양궁협회는 22일 개회식에서 장혜진의 은퇴식을 열 계획이다.

장혜진은 리우올림픽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로 턱걸이 해 어렵게 올림픽에 나섰지만 주변의 예상을 깨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협회는 “한국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국가대표 선수로 헌신한 장혜진 선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2022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소속팀으로 복귀해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의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최미선(청주시청), 이가현(대전시체육회), 남자부의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

24일 일반부 결승전과 27일 대학부 결승전은 스포티비에서 중계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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