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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 티켓 2만3750장 다 팔렸다
뉴시스
입력
2022-07-16 18:31
2022년 7월 1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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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비까지 쏟아졌지만, 3년 만에 치러지는 KBO 올스타전을 향한 팬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2만장이 넘는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 올스타전 입장권 2만3750장이 이날 오후 6시께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매를 통해 거의 대부분의 표가 팔렸다. 50여 장의 표가 남아있어 현장 판매를 진행했는데 이마저도 모두 판매됐다.
이날 기온은 30도에 미치지 않았지만 비가 오락가락해 습한 날씨였다. 또 오후 5시께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팬들은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을 즐기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찾길 마다하지 않았다.
2020년과 2021년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올스타전은 3년 만에 팬들과 함께 하게 됐다.
올스타전이 매진된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2019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매진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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