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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만큼 참았다…외인 교체 승부수 던진 KBO 구단들
뉴시스
입력
2022-06-29 08:51
2022년 6월 29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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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들이 곧 다가올 한 여름 순위 경쟁을 앞두고 전력 재정비에 분주하다.
외국인 선수의 부진으로 애를 태웠던 일부 팀들은 새 얼굴들을 데려오면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KT 위즈는 일찌감치 두 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소진했다.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윌리엄 쿠에바스는 올 시즌 1호 교체 외국인 선수가 됐다. 기량은 검증이 끝났지만 건강이 문제였다. 오른 팔꿈치가 탈이 나면서 지난 5월 팀을 떠났다.
시범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인 타자 헨리 라모스도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쿠에바스 대신 택한 웨스 벤자민과 라모스의 대체 선수 앤서니 알포드는 아직 KBO리그에 확실히 적응하지 못한 모양새다.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5위에 머물러 있는 KT의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화 이글스는 투수 닉 킹험과 라이언 카펜터를 모두 바꿨다. 지난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재계약에 성공한 두 선수는 두 달을 채 보내지 못한 채 고향으로 돌아갔다.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되면서 KBO리그 최초 3년 연속 10연패의 불명예를 떠안은 한화는 새 외인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와 펠릭스 페냐가 본격적으로 가세할 7월에는 좀 더 원활한 투수 운용을 기대하고 있다.
상위권을 형성 중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는 타자와 투수 1명씩에 변화를 줬다.
최근 들어 유독 외국인 타자 재미를 보지 못하는 3위 LG는 내야 멀티가 가능한 로벨 가르시아에게 기대를 건다.
4위 KIA는 불안한 로니 윌리어스를 내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통해 빅리그를 경험한 좌완 토마스 파노니를 데려왔다.
칼을 빼들지만 않았을 뿐, 교체로 입장을 굳힌 팀들도 있다.
선두 SSG 랜더스는 100만 달러 외인 이반 노바(3승4패·평균자책점 6.50)와 케빈 크론(타율 0.226·11홈런)의 부진이 아쉽기만 하다. 올 시즌 우승을 바라보는 SSG인 만큼 마땅한 대체자를 찾으면 주저없이 바꿀 태세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시즌 MVP 아리엘 미란다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190만 달러라는 거액을 받고 계약한 미란다는 어깨 통증이 찾아오면서 작년의 위엄을 완전히 상실했다.
이 밖에 가을야구 진출을 바라보는 롯데 자이언츠는 글렌 스파크맨(2승2패·평균자책점 4.81)과 DJ 피터스(타율 0.214·11홈런)가 성에 차지 않는다.
예년에 비해 시장에 좋은 선수들이 적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이들마저 본격적으로 교체 행렬에 가담한다면 옥석 고르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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