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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3연패…토트넘은 4위”…슈퍼컴퓨터 예상
뉴시스
입력
2022-06-17 09:46
2022년 6월 17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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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를 달성하고, 토트넘은 4위를 기록한다?’
2022~2023시즌 EPL 경기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슈퍼컴퓨터가 맨시티의 3연패 달성을 예측했다.
영국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베팅 어플리케이션 ‘SBK’의 슈퍼컴퓨터가 내놓은 EPL 차기 시즌 순위를 예측했다.
슈퍼컴퓨터는 맨시티가 정상을 유지해 2020~2021시즌부터 리그 3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봤다. 리버풀은 이번에도 맨시티에 밀려 2위에 자리하고, 첼시는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1~4위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6위에 머물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망에서 5위에 자리했고, 5위였던 아스널은 6위에 내려앉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약진해 7위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지난 시즌에는 11위로 20개 구단 중 중위권에 머물렀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는 8~10위로,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은 1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2022~2023시즌 개막전은 크리스털 팰리스-아스널의 경기로 8월6일 오전 4시에 열린다. 토트넘은 같은 날 오후 11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첫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과 황희찬의 시즌 첫 대결은 8월20일 예정이다.
한편, 2022 카타르월드컵 개최로 인해 11월13일부터 12월25일까지 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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