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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팔꿈치 상태 호전…마이너 캠프 연습 경기 소화
뉴스1
업데이트
2022-05-06 09:58
2022년 5월 6일 09시 58분
입력
2022-05-06 09:57
2022년 5월 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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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조의 타격감을 뽐내다 부상으로 이탈한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6일(한국시각) 최지만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최지만의 팔꿈치 상태는 많이 호전됐으며, 이날 열린 연습경기에도 지명타자로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최지만이 7일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 경기에 1루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최지만은 오는 9일부터 메이저리그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재활경기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9일 곧바로 복귀할 전망이다.
최지만은 부상 전까지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7, 2홈런, 10타점, 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86으로 활약했다.
그간 약점으로 지적된 좌투수와의 상대 전적도 올 시즌 타율 0.625, OPS 1.500으로 완벽하게 극복해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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