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성훈, PGA 멕시코오픈 공동 58위…세계 2위 람 선두
뉴시스
입력
2022-04-30 11:54
2022년 4월 30일 11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총상금 730만 달러) 둘째 날 톱10에서 밀려났다.
강성훈은 30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71)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쳤으나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58위로 내려갔다. 공동 9위 그룹(8언더파 134타)과는 6타 차로 벌어져 톱10 진입이 불투명해졌다.
전날 3언더파로 시즌 첫 톱10 가능성을 보였던 강성훈은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7번홀(파4)에서 이글에 성공하며 만회했지만, 9번홀(파3)과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데 이어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함께 출전한 배상문(36)은 1언더파 141타로 컷 탈락했다. 노승열(31)도 합계 3오버파 145타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대회 선두에는 이틀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올랐다.
2위 알렉스 스몰리(미국·10언더파 132타)와는 2타 차다.
람은 이번 시즌 첫 승이자, 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서울 여의도 국회 담벼락 화재…방화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