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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팔꿈치 불편함에 휴식…큰 부상은 아닌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9 08:20
2022년 4월 29일 08시 20분
입력
2022-04-29 08:19
2022년 4월 29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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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팔꿈치 불편함으로 하루 더 쉬었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좌완 마르코 곤살레스가 선발 등판해 빠진 전날과 상황이 달랐다. 이날 시애틀 선발 투수는 두산 베어스 출신 우완 크리스 플렉센이었는데도 최지만의 이름은 라인업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이 왼쪽 팔꿈치에 가벼운 불편함을 느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케빈 캐시 감독이 최지만을 내보낼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안 쓰고 싶다고 밝힌 점에 비춰볼 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이 빠진 가운데 탬파베이는 시애틀을 2-1로 눌렀다. 탬파베이는 2⅔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한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를 시작으로 총 6명의 투수를 동원해 승리를 낚았다. 11승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다.
플렉센은 6⅔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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