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가스공사 6위 확보… 창단 첫 시즌 PO 진출

  • 동아일보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첫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가스공사는 3일 KGC를 102-85로 꺾고 26승 27패로 오리온과 공동 5위가 되면서 남은 한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6위를 확보했다. 전자랜드를 인수해 이번 시즌 창단한 한국가스공사는 KBL리그 참가 첫해에 플레이오프 진출의 성과를 냈다. 5일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프로농구는 9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프로농구#한국가스공사#창단 첫 시즌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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